현대차 토요일에도 정비서비스

현대차가 오는 8일부터 국내 자동차업체 최초로 토요일에도 전국 1500여곳의 직영서비스센터와 협력 정비망을 통해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직영 서비스센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거나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 또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www.blumembers.co.kr)를 통해 인터넷 예약하면 된다.

 

토요일 서비스 이용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당일 수리가 완료되기 어려운 경우에도 고객이 차량을 맡기면 정해진 날짜까지 차량을 수리해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