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태 익산소방서장이 소방의 날 44주년을 맞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김 서장은 소방의 날을 맞아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신속한 화재 진압과 선진 구조기술을 펼치며 숫한 인명을 구제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소장은 소방직에 몸을 담은 이후 지금까지 총 800여 차례에 걸친 화재진압으로 1500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방지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한 대처로 210여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주민속을 파고드는 소방행정을 펼치며 귀감이 되어 왔다.
익산 팔봉이 고향인 김 서장은 전북대학교 산업기술대학원을 졸업한 후 지난 1984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발을 디뎌 무진장 소방서장과 전북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대응구조과장 등을 두루 거친 소방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