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오영수 한국니트산업연구원장 국무총리 표창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오영수 원장이 오는 11일 섬유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오 원장은 섬유산업발전과 고부가가치화,국제경쟁력 강화 등 연구분야 개척 공로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식경제부 산하 8개 전문생산기술연구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게된다.

 

또한 문윤호 행정실장은 섬유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섬유산업연합회로부터 특별유공자로 선정돼 표창 및 공로패를 받게된다.

 

오원장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SK케미칼에 입사해 섬유기술 및 제품개발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8년 섬유연구소장을 거쳐 2004년 휴비스 섬유연구소장으로 퇴임,2005년 한국니트산업연구원장으로 취임하는등 30여년 동안 섬유연구분야에 몸담아 외길을 걸어왔다.

 

특히 오원장은 SK케미칼 연구원시절 신합섬으로 불리우던 poy를 원료로 한 복합사 신소재 제조기술 외 10여개 개발과제를 성공시켜 상업화에 기여하였으며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취임이후에는 전북지역섬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왔다.

 

특화산업인 기능성 한지개발에 특별한 열정을 쏟아온 오원장은 천연신소재를 개발하고 천연신소재를 상업화 하는데 크게 기여한 장본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