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MBC '음악중심' 무대에 선다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팀이 MBC TV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을 통해 가수의 꿈을 이룬다.

 

송은이ㆍ황보ㆍ신봉선ㆍ김신영ㆍ정시아ㆍ백보람으로 구성된 '무한걸스'는 '음악중심'의 15일 방송에서 송은이의 데뷔곡이었던 '상상'의 리메이크곡을 들고 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방송을 앞두고 '무한걸스' 멤버들은 지난 9월부터 가수 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습해왔다.

 

MBC에브리원은 '무한걸스'가 '음악중심'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21일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