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통령선거때 한나라당 전북선대위 홍보단장으로 활동했던 이광영 한나라당 고창군 당원협의회 위원장(64)이 대한석탄공사 감사로 임명돼 17일 취임식을 갖는다. 전북일보 편집국장과 주필, 상무이사를 지낸 언론인 출신의 이 석탄공사 신임 감사는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전초기지였던 '안국포럼'의 창립멤버로 참여했으며,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15대 대선때 한나라당과 인연을 가졌으며, 한나라당 전북도지부 사무처장, 수석부위원장,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부안 출신으로, 중앙대를 졸업했다. '바담風, 바람風'의 수필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