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뉴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업그레이드 된 통합뉴스제작시스템과 편집조판시스템을 구축, 11월 17일자 신문부터 새로운 지면을 만들어 갑니다.
보다 읽기 쉬운 신문, 좀 더 보기 쉬운 신문을 위해 본문과 제목 서체도 바꿨습니다.
특히 차세대 기사 집배신 시스템 적용과 자동화된 DB구축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지면과 인터넷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