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준(65) 전 문화일보 편집인이 24일 제2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전 편집인을 비롯해 이상훈(48)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권순용(68)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서중(48) 성공회대신문방송학과 교수, 임백(65) 전 조선일보 제작국장, 최창섭(66)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대표, 한균태(53)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유세경(49)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등 8명은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첫 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김 전 편집인을 위원장으로 뽑았다.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모두 3년이다.
신임 김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1968년 서울신문 입사후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문화일보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거쳤으며 장준하기념사업회운영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