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등 최근 산림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상황에서 산불 등으로 귀중한 산림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산림보호 활동을 능동적으로 전개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
국유림관리소 김순기 소장은 "무주리조트 및 한국남동발전과 이번'숲사랑 운동에 관한 공동협력 협약'체결하게 됐다"며"국민적 참여와 다각적인 산림보호 공조체계를 구축 할 수 있어 산불발생 피해 최소화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