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종합병원2' 의료소송문제로 징계위 열리고

MBC, 12월 10일(수), 밤 9시 55분.

징계중인 진상은 인공항문 수술이 필요한 모델 출신 연예인 환자를 설득해 수술받는데 성공한다. 징계가 풀린 진상은 응급실 지원을 나간다. 북한산 등반중 추락사고를 당한 환자를 맡게 된 진상에게 또다른 일이 벌어지는데...

 

하윤의 미래 계획을 알게 된 병원 레지던트 동료들은 하윤과 함께 일할 수 없다고 외과 과장에서 강력하게 항의한다. 의료 소송문제로 징계위원회가 열리게 되는 상황, 하윤은 뭔가 그동안 못했던 지난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