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46세) 전주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가 11일 전주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완산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총동창회장에 추대되어 제 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정엽 완주군수, 장영수·최형렬 도의원 등 4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최형재 회장은 "완산고 동문회가 당당한 동문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문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전주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우석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전라북도갈등조정협의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으며 지자체와 주민간의 소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