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김숙 전북무용협회장 성금 기탁

"마음으로 모든 돈" 어려운 이웃에

한국 전통춤을 지켜온 아름다운 열정이 불우이웃을 향한 마음으로 이어졌다.

 

김숙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전북지회장(59)이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전북일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지회장은 12일 오후 6시30분 전주관광호텔에서 열린 '시대공감 I Love Dance 2008 무용인의 밤'에서 김남곤 전북일보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성금 100만원도 함께 기탁했다.

 

김지회장은 "각박한 현실에서 예술이 위로가 될 수 있듯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1년 동안 마음으로 모은 돈인 만큼 우리 이웃을 돕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