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책읽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매주 주말 연재되는'책의 향기'는 책읽기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되찾기 위한 기획입니다.
전북일보는 독자 여러분께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세상을 바꾸는 책'을 신설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책'은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평위원회가 맡아 집필합니다. 새로 위촉된 서평위원들은 고전과 신간을 막론하고 자신이 읽은 아주 좋은 책들을 엄선해 소개해 줄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책 서평위원
△김영혜 : 우석대 연극영화과 교수
△김용택 : 시인, 덕치초등학교 교사
△김정현 : 원광대 철학과 교수
△박명규 :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류보선 : 문학평론가, 군산대 국문과 교수
△안도현 : 시인,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
△이규태 : 한일장신대 교수
△이종민 : 전북대 영문과 교수
△최효준 : 전북도립미술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