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와 아름다운가게 전주전북본부(공동대표 김수곤 차종선 박민자 최형재)가'나눔이 있는 따뜻한 설맞이'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주고받은 선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선물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면 이를 되팔아 얻은 수익금으로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습니다.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은 물건으로 이웃과 나눌 계획입니다. 우리 모두의 따뜻한 설 맞이를 위해 독자여러분의 나눔캠페인 동참을 바랍니다. 선물은 16일까지 아름다운가게 전주전북본부에서 기증 받습니다. 157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