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김지영 선수는 임실 출신으로 권투 입문 1년6개월만에 세계 정상을 차지한 여성 복서입니다. 오는 3월 1일 임실군민회관에서 개최되는 방어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일 시 : 2007년 3월 1일 낮 12시
△장 소 : 임실군민회관 특설링
△후 원 : 전라북도.김지영후원회
△주 최 : 전북일보사.임실군의회.임실군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