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사와 페이퍼코리아는 우리 고장의 숨은 일꾼을 찾아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추천과 함께 각 분야의 대상자를 발굴하여'찾아서 주는 상'으로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진정한 숨은 일꾼을 찾아내게 될'全北大賞'은 인문사회 자연과학부문의'學術賞', 학교 경영과 학습지도 부문의'敎育賞', 농축공상임수산부문의'産業賞', 예술인 및 아마추어 체육인에게 주는'藝術體育賞', 일반인과 공무원 등 선행 부문의'奉仕賞'등 5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각 부문에서 큰 업적을 남긴 향토의 공로자와 숨은 일꾼들이 큰 긍지와 사명감으로 정진해 나갈수 있도록 보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 시상부문
- 학술부문 / 인문사회.자연과학
- 교육부문 / 학교경영.학습지도
- 산업부문 / 농.축.공.상.임.수산
- 예술.체육부문 / 예술인.아마추어체육인
- 봉사부문 / 일반인.공무원 (각 부문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
◆ 상 금
본상 각 부문 3백만원 및 상패 수여 (단 5개부문중 大賞은 5백만원)
◆ 접수기간 및 접수처 : 2007년 11월 1일 ∼ 22일까지, 전북일보사 총무국
◆ 시상요강 및 제출서류 : 본사 홈페이지 www.jjan.kr에서 다운받아 사용
※ 기타 자세한 내용은'全北大賞'사무국(전북일보 총무국 전화 250-5530∼3)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