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희망 2008 나눔 캠페인

'나눔은 투자입니다. 행복주주가 되어주세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봐야 할 계절입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금된 성금품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용기와 희망으로 전해집니다.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 금 기 간 : 2007년 12월 1일 ∼ 2008년 1월 31일

 

■ 송 금 계 좌 :

 

·농 협 1183-01-000290

 

·전북은행 501-13-0300394

 

·우 체 국 400739-01-003231 (※ 예금주 전북일보사)

 

·모금된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합니다.

 

·송금하신 후 기탁자 명단은 전북일보사 FAX(063-250-5550)로 송부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일보사 총무부(063-250-5533~6)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