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사고 나거나 적발되면 비싼 댓가를 치른다.사실 술을 어느 정도 마셔도 운전은 할 수 있다.하지만 순간적인 판단이 흐려져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음주 운전 사고는 본인은 물론 남에게까지 엄청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단속을 강화할 수 밖에 없다.경찰이 밤잠을 설쳐가며 단속을 해도 적발된 운전자가 줄지 않은 이유를 보면 너무 운전자들이 법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음주운전은 하라 하지 말아라 할 사항이 아니다.너무도 기본적인 사항이기 때문이다.
음주운전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바쁜 일상속에서 술을 마실 수 있다.특히 연말을 맞아 술자리 모임이 많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다.그렇다고해서 음주운전 하는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다.술을 마시면 다음 날이 걱정스러워 차를 운전하고 간다.그러나 그 때부터 불행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한다.가장이 음주운전하는 것은 가장 무책임한 행위다.
경찰도 연말을 맞아 치안수요가 늘어 일손이 부족하겠지만 음주운전 단속 만큼은 경찰의 명예를 걸고라도 강화해야 한다.특정 시간대와 특정 장소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골목길에서도 단속할 필요가 있다.투망식 단속이 필요하다.낮 시간대도 교통흐름을 방해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단속할 필요가 있다.음주운전하면 적발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전체 단속건수 중 여성 운전자들도 9%를 차지하고 있다.여성음주 운전자도 늘어 가는 추세다.성별을 가리지 말고 무차별적으로 단속을 강화토록 해야 한다.음주운전은 계도 갖고 될 단계는 지났다.단속만이 효과를 올릴 수 있다.경찰도 힘들겠지만 음주운전을 뿌리 뽑는다는 측면에서 단속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