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KTF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THINK KOREA '문화유산답사'의 하나로, KTF는 삼성보육원 원생 40여명과 함께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방문한데 이어 나무공예·한지공예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