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는 이 학교 송화섭 교수(문화관광학부) 최근 열린 한국역사민속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학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학회장을 맡아 동북아 국제학술회의와 역사민속학 총서 발간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역사민속학회는 민족문화에 대하여 주체적 시각으로 민중생활사를 연구하는 학회로 역사학과 민속학, 인류학, 종교학 등 연계 학문의 연구자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전국 규모의 학회이다.
한국고대종교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송 교수는 2005년부터 전주대에서 일하며 전북도 문화재위원과 전주 전통문화도시 추진위원, 한국암각화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