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업기술원 화훼자원연구소 정동춘 박사가 2008년도 농업연구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업연구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된 정박사는 지난 1995년 초임근무를 시작한 이래 14년동안 준고냉지특화 화종인 안개초와 스타디스의 신품종 육성,고품질 절화생산을 위한 재배체계 확립과 농가현장 애로기술 해결 등 남다른 열정으로 연구에 정진, 준고냉지 화훼재배 기반조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 박사는 국내 최초로 안개초 신품종 여원과 샤인을 육성 등록해 현장 실증 재배를 통해 농가에 적극 보급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도에는 핑크훼어리란 신품종을 재차 보급하여 화훼 농가들의 로열티 절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