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김호근 사무국장(57)이 정년을 2년 앞두고 오는 31일자로 명예 퇴직한다.
197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교육인적자원부 산학협력과장, 강원대 교무과장, 한국체육대 총무과장 등을 거쳐 2007년 군산대 사무국장으로 부임했다.
김 사무국장은 군산대 재직기간 동안 인재개발 우수기관 선정, 성과주의 예산편성, 대학 정문 및 국제교류문화센터 신축 등으로 학교의 대내외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조직인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명예퇴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