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29일 오전 10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2008년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박관배 총경을 비롯한 23명의 경찰관이 퇴임했다. 박 총경은 지난 1978년 경찰관의 길에 들어선 뒤 30년 동안 임실·남원·김제·정읍·장수·무주경찰서장과 전북경찰청 교통·방범·정보통신·보안과장 등 보직을 두루 역임 하면서 국가안보와 치안질서 유지 및 경찰행정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철주 청장은 송별사에서 "정년퇴임을 맞이한 경찰관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고 오랜 세월 노고에 깊은 감사와 치하를 드린다"면서 "퇴임 후에도 재직 때와 같은 마음으로 경찰·나라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