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구협회(회장 유창희)는 구랍 31일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1000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성품은 구랍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에서 열린 축구협회 회장 이·취임식 기념품 예산을 줄이고, 이날 들어온 선물용 쌀을 모아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