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농업기술센터 서병선 소장(53)이 지난해 12월 31일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서 소장은 장수군농업정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역순환농업추진단의 수장을 역임하며 수입개방 압력과 지역간의 경쟁에서 '지역순환농업'이라는 차별화된 농업정책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장수사과 사이버팜 및 탑푸르트 단지 육성을 통해 장수사과산업을 종합산업으로 발전시켰으며 장수오미자 재배면적확대 및 재배기술지도를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앞장섰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단 운영을 통해 농가경영비를 절감시키는 등 군 농업경제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