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주 여성의 희망가
2009-01-01 최선범
익산시 여산면 홍성하·영디녕씨 가족. 9개월 된 딸 수연이를 안고 있는 영디녕씨의 한국 이름 '김소현'은 시아버지 홍동표씨가 직접 작명소에 가서 지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