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배치가 달라지고, 지역면이 확대되며, 요일별 기획특집면이 더 새로워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면배치되는 종합면에는 해설과 분석기사를 확대해 정보와 지식을 함께 전달합니다.
경제면과 자치행정을 8면과 9면으로 옮기고, 지역면을 4개 면으로 확대, 권역별로 분류해 지역현장의 이슈와 쟁점을 점검하고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난을 신설합니다.
5면과 20면에는 요일별 기획특집을 배치해 심층취재를 통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구성합니다.
교육·사회적기업·NIE·논술과 토론·여성·여행·음식·생활경제 등 지식과 교양, 다양한 정보가 담겨집니다.
전북일보는 올 한해 캠페인으로 정한 '웃는 전북'을 만들어가기 위해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늘 새롭게 변화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