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부의장에는 명구 스님, 신도 부의장에는 최인규 종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천태종 총무원은 서울 관문사 주지에 영제 스님을 임명하는 등 전국 160여곳의 사찰 주지와 총무원 국장단 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