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제주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취항식이 열린 가운데 이스타항공편을 타고 간 김완주 전북지사와 김태환 제주지사(가운데)가 이상직 이스타항공회장(오른쪽)의 주선으로 특산물을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