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여성의 시각으로 조명하는'여성의 힘 2050'은 이제 3기 기자들이 합류해 더 풍성하고 의미있는 지면을 꾸릴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 나숙희 : 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 이진선 : 남원서진여고 교사
△ 임영신 : 전주지검 남원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근무
△ 임해순 : 어린이집 근무
△ 진승주 : 윤선생영어교실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