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日서 첫 팬미팅

'국민 남동생' 이승기(21)가 데뷔 이래 첫 일본 팬미팅을 연다.

 

MBC 시트콤 '논스톱5'와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일본 팬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승기는 오는 27일 도쿄의 나가노선플라자에서 팬미팅 '해피 뉴 이어 위드(Happy new year with) 이승기'를 연다.

 

이날 팬미팅에서 이승기는 미니 라이브와 토크쇼 등을 통해 2천 명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