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봉)는 지난해 11월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석달간 모은 쌀 1000kg(10kg 100포대)을 19일 순창군청에 들러 설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과 기초수급자 세대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달라며 강인형 군수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