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장수 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황인석)은 다가 올 설 및 정월 대보름을 맞아 원산지표시제 활성화 유도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원산지표시 가두캠페인을 오는 22일 실시한다.
진안·장수·장계시장 등에서 펼쳐질 이 캠페인을 위해 농관원은 각개 시장에 농관원 직원 2명, 명예감시원 14∼15명을 1개팀으로 파견할 예정. 여기에는 대한주부클럽 등 7개 사회단체 44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들은 명예감시원별로, '팔때는 원산지표시! 살때는 원산지 확인!'등의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원산지표시 전단, 부정유통신고 홍보용 스티커, 푯말 등을 배부하게 된다.
진안농관원은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원산지표시 단속에 적발된 2개 업체는 형사입건하는 한편 8개 업체에 대해서는 1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편 농관원 관계자는 "농산품 원산지표시제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감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 확인을 생활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432-6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