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상호저축은행 성품 전달

고려상호저축은행 김태오 은행장은 지난 9일 취임식때 화환 대신 받은 쌀 20kg 50포와 라면 50박스(약 300만원 상당)를 19일 전주시 노송동을 통해 주위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고려상호저축은행은 그동안 불우이웃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약 2억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