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생활개선회 8대회장에 석순덕(51·성송면)회장이 취임했다.
석순덕 회장은 22일 "변화의 시대에 걸맞은 사고와 각오로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사랑받는 단체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생활개선회는 1958년 생활개선 구락부로 출발, 현재 회원 471명이 주거환경개선과 식생활개선, 전통음식 개발 및 상품화 건강관리실 설치운영 사업을 전개하며 농촌여성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개선회는 특히 지난 2000년부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와 도배 봉사활동, 천연염색, 장어떡갈비 등 향토음식 개발, 농작업 편이장비 개발, 건강장수마을 육성 등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