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전북근대미술의 선구자-권영술·김현철

▲ 전북근대미술의 선구자-권영술 김현철

 

30일부터 2월 25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

 

전북지역에서 독보적으로 메세나 활동을 벌여온 우진문화재단의 소장품 중 전북 근대 서양화단의 형성을 주도한 권영술(1920~1997)과 김현철(1924~1980)의 대표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30일 오전 11시 전북도청 기획전시실.

 

▲ 전주한지사랑

 

2월 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기획관

 

전주대 RIS사업단이 전주한지 수요창출을 위한 소비자 직거래 장터 '전주한지사랑'을 열고 있다.

 

바자회 형식이지만, 전통한지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전통한지를 비롯해 기계지, 닥섬유의류, 한지공예품, 닥추출물 비누, 문화상품 등이 전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