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조사한 전북지역 기업경기 동향에 따르면 1월 중 업황은 제조업 중 내수기업이 4p 상승했고 수출기업은 -8p로 저조했다.
중소기업도 3p 상승했으나 대기업은 -6p로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53으로 전월보다 -4p 하락했다.
2월 업황전망 BSI역시 수출기업은 -7p 하락했고 내수기업은 4p 상승했다. 대기업이 -15p 하락, 중소기업은 4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