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은재순 교수(58·약학과)가 약학자로는 최초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유승흠)은 지난 30일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연 정기총회에서 은재순 교수를 정회원으로 선출했다.
은 교수는 성균관대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1년부터 우석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간 국내외 학술지에 165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20건의 특허등록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한국응용약물학회장, 한국약학대학 약물학분과학회장, 중앙약사심의위원, 대한약사회 약학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우석대 대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됐으며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의 석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학관련 용어개발 및 표준화, 미래의학에 대한 비전 제시 연구 등 의학발전과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