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약사회 백칠종 회장이 최근 북한 어린이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우석대에 기탁했다.
백 회장은 "우석대가 진행하고 있는 북한 어린이 돕기 의약품 및 성금 모금 운동에 뜻을 같이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적은 액수지만 북한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우석대 라종일 총장은 "소중한 밀알이 모아져 북한 어린이에게 생명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인도적인 차원에서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우석대는 지난달에 약학대학 동문회와 ㈜종근당이 기탁한 생활의약품 2000만원 상당을 (재)모음(옛 한민족복지재단)을 통해 북측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