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남원·전주세무서장 등을 거쳐 지난달 20일 북전주세무서장에서 퇴임한 이명희씨가 세무사로 인생을 다시 설계한다.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거암빌딩 4층(북전주세무서옆)에 세무사 사무소를 마련한 이 전서장은 3일 오후 6시 30분에 화화및 축의금을 사양한채 개업소연을 마련한다.
이 전서장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사무장을 세무사로 채용했다"며"39년간 세정현장에서 쌓아온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