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시행하고 있는 민원처리 마일리제 우수공무원으로 이몽선(칠보면), 유영민(도시과), 김명석씨(주민생활지원과)를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해당 공무원이 처리한 7일 이상 유기한 민원에 대해 법정처리기간보다 단축한 처리일수만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고, 업무난이도가 높은 민원의 경우 가중치를 부여하는 한편 현장 확인이 필요한 업무는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 3개월간 처리기간 7일 이상 유기한 민원실적을 보면 이몽선씨가 (전 축산정책과 근무) 90건에 1천99점으로 최고첨수를 받았고, 유영민씨는 69건에 870점, 김명석씨는 67건에 453점을 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공무원의 행태개선 및 시민에게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해 시행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