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읍·면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 지난해 사업추진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제시 등 평가회도 실시했다.
안회장은"지난해 어르신 효도관광과 마을정류장 만들기 사업은 실효를 거뒀다"며"올해에도 이같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추진되는'모·아·보·자 국민대행진사업'과 연계, 연탄나누기 사업 등에도 모두가 동참할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