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입학관리본부장(처장급)에 공과대 조기성 교수가, 발전지원부처장에 수의대 김인식 교수, 중앙도서관장에 공과대 정재연 교수가 임명됐다.
전북대는 2일 이들 신임 보직교수들에 대한 사령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신임 조기성 입학관리본부장과 김인식 발전지원부처장은 내년말까지, 정재연 중앙도서관장은 2011년 2월 1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조기성 입학관리본부장은 전북대를 졸업하고 1992년에 임용된 뒤 토목ㆍ환경공학부 학부장과 대학본부 전문위원, 전북대 공학연구원 부원장, 전북대 공업기술연구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인식 발전지원부처장은 전북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를 수료한 뒤 1991년 임용돼 수의학과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대 생체안전성연구소 병원체감염연구분과장을 맡고 있다.
정재연 도서관장은 전북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북대에서 석사, 동경공업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1980년 임용됐다. 전북대 공대 정밀기계공학과 학과장과 전북대 자동차신기술연구소 연구소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