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품질관리원 전북지사와 주부클럽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4일 전주·전북지회 2층 회의실에서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석유제품에 대한 각종 정보를 상호교환은 물론 석유제품 품질관리 등에 대한 교류 증진, 사회봉사활동 및 지역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