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동장 이흥수) 발전협의회 회원인 조경주씨(우아 골프연습장 대표)가 지난 2007년부터 3년째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귀감을 사고 있다.
조 씨는 지금까지 매월 5만원씩 모아, 관내 시각장애 할머니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총 140여 만원을 지원했다.
조 씨는 "작은 정성을 보탰을 뿐이다"라며 "이들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