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일본 3개 여행사, 문화관광 발전 MOU

이강수 군수(왼쪽 두번째)가 10일 동경도 미나토구에서 일본 여행사들과 MOU를 체결했다. (desk@jjan.kr)

고창군이 일본 여행사 3곳과 문화관광 발전 MOU를 체결했다.

 

'고창알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중인 이강수 군수 일행은 10일 동경도 미나토구에서 (주) JALPAK 아시아컴페니(대표 이가라시 이사무)와 트러블세계(주)(대표이사 사장 곤 마수미), 오다큐트러블(주)(대표 이시이 마사오) 등 3개 여행사와 문화관광 발전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고창군은 이들 여행사에서 주관하는 일본 관광단이 고창을 방문할 경우 일본어 통역 안내원의 관광지 안내 및 일본어 홍보물 배부?입장료 감면을 지원한다.

 

이강수 군수는 "세계문화유산고인돌유적과 선운사는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많이 찾고 있다"면서"이번 문화관광발전 MOU 체결을 통해 더 많은 일본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단은 일본 관광업체 20곳을 대상으로 고창군의 문화관광자원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 홍보하는 관광 설명회를 가졌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650만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녀갔으며, 올 700만 관광시대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