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호 전 국회예산정책처장(차관급)이 전북대 석좌교수로 초빙됐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11일 배 전 차관에게 사령장을 전달하고 후학양성과 연구 자문 등 대학 발전을 위해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대는 배 전 차관이 대통령 비서실과 중앙부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어 석좌교수로 임명했으며 앞으로 3년간 교양강좌, 명사특강, 세미나, 연구 자문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 전 차관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1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기획예산처 기획관리실장, 국가보훈처 차장,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등을 역임했고 법무법인 태평양의 고문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