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김완주 도지사와 홍성주 전북은행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2일 밝혔다.
김 지사는 명예행정학박사, 홍 은행장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오는 20일 오전 11시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각각 받는다.
군산대는 "김완주 도지사는 '2006년 국정시책 정부합동평가 및 매니페스토 웹 소통 평가'와 '2008년 국정시책합동평가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운영성과평가'에서 전북도가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공헌해 수백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고, 각종 중앙 공모사업을 통해 수천억원의 지원금을 받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라고 학위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홍성주 은행장은 지난 2001년 취임이후 지속적인 흑자경영기조 확립, 무디스 신용등급 2단계 상향조정, 서민금융확대, 영업기반확충 및 수익창출기반 구축, 제2의 도약기반 마련 등을 높게 평가받아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고 군산대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