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J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길가에서 H씨(46)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뒤 달아났으며, H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2시간 뒤 사망했다.
경찰조사 결과 J씨는 H씨 등 3명의 친구와 술을 마시다 H씨와 말다툼이 벌어져 홧김에 지니고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