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이희연 총장이 '지역중심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의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1년 동안이다.
이 총장은 "임기동안 지역중심대학의 발전과 지방대학의 예산확충 및 대학입시제도개선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지역중심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군산대, 강릉대, 공주대, 금오공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국교원대, 한국체대, 한국해양대 등 전국 13개 국립대학 총장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국립대학의 발전방안 및 교육현안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