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초가마을

제공 예수병원 (desk@jjan.kr)

산 아래에 초가가 옹기 종기, 기와집이 몃 채 모여 산다

 

가로수가 있는 길은 이 동네에서 유일한 신작로였다

 

흙과 자갈 섞인 길은 자동차 한 대만 지나가도 흙 먼지가 한참을 날렸다

 

/'옛 풍경 에세이' 中